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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게스트 하우스 괜찮은 곳 추천 리스트 list카테고리 없음 2017. 6. 20. 16:37반응형
a. 리본 게스트 하우스
인원구성 : 10명(성비 5:5)
파티 자체 컨텐츠 있음. 사장님이 주도적으로 술게임 진행함.
본인 주량에 맞게 적당히 마시면 됨.
게임 못해서 분위기를 깨는 정도의 사람이면 비추.
b. 사차원 게스트 하우스
인원구성 : 16명(성비 6:8, 여자가 더 많음)
파티 자체 컨텐츠 있음. 남자들이 1부 끝자락에 장기자랑함(노래)
노래부르는 순서정할때 잘 부르면 뒷순서, 못부르면 무조건 앞에 불러야됨.
노래 잘부르는 남자 엄청 많음.
c. 소낭 게스트 하우스
인원구성: 20명(성비 5:5)
제주 게스트하우스의 원조. 자체 컨텐츠는 없으나 스탭 및 사장님이 분위기 잘 잡아줌.
소등시간 존재함.
d. 제니스홈 게스트 하우스(협재)
인원구성 : 20명 이상(성비 5:5)
파티 자체 컨텐츠 간단하게 있음. 게하에서 협재 해변이 바로 보여서 여자들이 좋아함.
e. 가라지 하우스
인원구성 : 9명(성비 4:5)
술은 거의 안마시고 조용하게 이야기하는 게하. 여자들의 좋아하는 인테리어와 분위기.
a. 산티아고
성비를 맞춰주나 인원이 30명 넘어감. 캐릭터가 분명하지 않다면 살아남기 힘듬 ㅎㅎ.
b. 바람이 머물다 게스트 하우스
인원구성 : 24명(성비 5:5)
성비도 맞춰주고 여자들한테 인기도 많음.
게하에서 바닷가 view도 좋음.
사장님이 쉐프라 음식도 상당히 잘나옴.
거기에 홈페이지 상에서 남자, 여자 몇명이 예약중인지도 알려줌.
하지만 아래로 뺀 이유는...
일단 시설이 살짝 안 좋고,
홈페이지에 남자/여자 예약을 공개하긴 하는데 여자가 많은 것처럼 항상 해둠.
지인들한테 바람이 머물다 추천했다가 남탕이었다는 claim을 몇번 들었음.
단, 연휴 등의 성수기에는 분명히 성비 잘 맞춰주긴함.
c. 오누 게스트 하우스
인원구성 : 14, 성비 안맞춰줌
파티 스태프가 따로 있어서(여자, 이쁨) 재밌게 놀아주긴 함.
d. 단디해라 게스트 하우스
인원구성 : 24, 성비 안맞춰줌
남자 12명이서 삼겹살 구워먹은 그곳.
정말 준비 단디하고 갈것.
e. 도시락 게스트 하우스
인원구성 : 25명 이상, 성비 안맞춰줌
하지만 게하가 깔끔하고 이뻐서 나름 여자들 많이 옴. 참고할 것.
f. 제주에 살다 게스트 하우스
인원구성 : 25명 이상, 성비 안맞춰줌.
g. 느영나영 게스트하우스
인원구성 : 20명, 성비 맞춰줌
주택가 근처라 소등시간이 매우 빠름...(10시인가 11시 소등)
성비 안맞을 시에 젊은 사장이 근처 게하 여자 스태프 불러서 분위기 띄워줌.
h. 아프리카 게스트 하우스
인원구성 : 25명 이상, 성비 안맞춰줌
자유로움 그자체. 장기 투숙객 많음. 친목질 장난아님. 시설 낙후.
자유로운 분위기 좋아하면 가보면 됨. 자유의 끝을 보게 될 것임.
i. 함덕 아지트 게스트 하우스
인원구성 : 20명 이상, 성비 안맞춰줌
사장님 부부가 나와서 사비 털어가며 고기 먹여주고 분위기 띄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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