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음모론을 제기했던 자로와 그 대학교수 진정성 있는 사과해라카테고리 없음 2017. 3. 26. 15:03
세월호가 당연히 인양 안될걸로 생각했던지
아니면 유명해지고 싶은 목적을 위해서였는지
얼토당토 안되는 이미 해군에 의해서 모두 논파된
거짓 선동을 끝까지 자행한 세월호 자로와 그 대학교수는
당당히 진상조사에 응해야 한다.
당시 그들의 말도 안되는 선동으로 국가란 무엇인가
국가가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일을 해도 되는가 실망한 사람들도 많고
불만과 부정적인 시각을 채운 사람들도 많다.
자로와 그 대학교수는 자신들의 가설이 왜 틀렸고, 당신들은 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를 명확히 밝혀라.
대통령이 세월호 7시간동안 굿을 했니 밀회를 했니 성형을 했니 개소리를 해도
다 넘어가는 골때리는 나라라서 그냥 아니면 말고로 내질렀다?
웃기지마라..... 대학민국을 정말 혼란스럽게 만든 인물들이다.
더불어 세월호 국정원 연결고리를 물고늘어지면서 상하이 샐비지라는 듣보잡
업체가 왜 인양을 하는지 의혹을 심각하게 제기한 그것이알고싶다도 제대로 된 해명을 해라
그리고 세월호 3년동안 이 이야기를 부풀리고 썰들을 뿜어내던 팟캐스트 방송하는 놈들도
명확하게 입장밝히고 자신들이 뭘 잘못했는지 또 무엇을 선동했는지 사과해라.
그리고 이들에 대한 검찰 경찰 조사 반드시 이루어지길 촉구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