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코엑스역 애국보수 집회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 실시간

태극기 집회라고도 하고 애국보수 집회라고도 한다. 언론사에서는 무조건 일부 박사모 회원 집회라고 이 집회를 평가절하하고 사진이나 보도자료를 보면 인원이 거의 없는 것처럼 묘사를 하는데, 최근들어서 jtbc의 태블릿 pc 보도 논란과 관련하여 의아한 점이 생겼음에도 이에 대한 속시원한 해명은 커녕 이를 물어보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태도에 신물이 나서 직접 살펴보니.... 2017년 1월 7일 오늘 태극기 집회에 모인 인원들이라고 한다.

 

이정도면 촛불집회식 게산으로 한 100만명 온건가?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있는데, 왜 이쪽 사람들의 목소리에는 귀를 기울이고

제대로 된 보도를 하지 않는가?

 

 

2016년 10월 28일부터 2017년 1월 7일까지 매일 매일 언론사 특히 종편은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보도하면서 반대쪽 이야기는 전혀 보도를 하지 않거나 10%도 할당하지 않는다.

 

그렇게 외신외신 외국에서 본 한국이라면서 인용보도를 하는데, 이번 사건이 고영태와 최순실의 관계가 삐걱대면서 시작된 일이라는 사실부터 외국에서는 한국의 이상한 탄핵에 대한 보도를 한국언론들은 취급하지 않는다.

 

 

덴마크에 가서 불법적인 언론인으로서의 행동과 양심에 어긋나는 윤리를 보인 기자들... 오죽하면 덴마크 법원에서 한국에 피의자를 보내면 고문할 수 있는거 아닌가 하는 소리가 나올까...

 

 

국격은 박근혜와 최순실이 떨어뜨렸지만 이미지를 완전 똥으로 만드는건 일부 세력들과 언론사들이라고 본다. 태극기 집회 탄핵 반대 집회도 엄청난 인파가 모이고 있고

 

 

촛불집회가 국민민심이 아니라는 말이 왜 호응을 받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