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입장 심경표명 인터뷰 - 26살 모스크바 조카녀에 대해 본인의 불찰?

 

 

송종국이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전했습니다.

 

"별거 기간 중 있었던 일로 큰 오해를 사게 됐다"

 

"사실이 아닌 일에 황당한 억측까지 더해져 견디기 힘들지만, 이 역시 전적으로 처신을 잘못한 제 탓이라 여기고 자숙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니깐 항간에 떠도는 찌라시가 아니라는 것도 아니고 맞다는 것도 아니라는 소린데.. 간잽이냐 ?

 

 

 

 

 

 

 

 

 

 

 

간철수 따라하는것도 아니고 뭔소리야.

 

별거 기간 중 다른 사람을 만난건 맞다는 소리로

 

받아들이는게 맞는 해석이겠지? 있었던 일이라고 했으니...

 

건강한 커플 어쩌고 인스타그램을 보면 아이들 픽업이라는 말도 있었던 것 같은데... 흠...

 

 

 

 

 

그러다가 또 사실이 아닌 일에 황당한 억측까지 더해져 견디기 힘들다고 하는데...

 

이건 또 뭔소리야, 그럼 아예 별거기간중 있었던 일이라고도 하지말지.

 

사람들을 빙다리 핫바지로 보는것도 아니고,

 

박잎선이 올린 인스타그램사진이랑 글이나

 

특정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내용이나 글이나

 

딱딱 아구가 들어맞는데...

 

 

 

 

 

그냥 아무런 말도 하지를 말던가

 

아니면 그냥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

 

어떤 행동을 해도 나의 불찰이다 라고 하면 될것을...

 

스스로 긁어부스럼을 만드네 참나.

 

 

지아 지욱이 생각하면 제발 말이나 행동을 두번 세번 아니

 

송종국 너는 열번은 더 생각하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