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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남편 최명호 건축사업가 한번의 결혼실패를 딛고 만난 인연카테고리 없음 2015. 10. 8. 02:17
개그우먼 이경실은 과거 손xx 씨와의 결혼생활 끝에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세간의 엄청난 화제였었는데 기억하시는 분도 있을거고 아닌분들도 있을 겁니다. 당시에 야구방망이 폭행이라는 자극적인 타이틀과, 병실에 누워서 취재진의 카메라를 응시한 초점없는 사진등이 신문 1면톱으로 오르내리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이경실과 재혼에 성공한 최명호씨 역시 이별의 아픔이 있다고 합니다. 요즘 트렌드를 봐도 한번 결혼에 실패한 분들이 다시 만나 오히려 더 잘 사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아마 과거의 잘못에서 뉘우친 부분이 많이 있는 모양입니다. 암튼, 이경실씨와 최명호씨는 행복한 가정을 누리고 있고
jtbc 방송에도 출연하여 가정생활을 공개하는 등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최명호 씨는 건축사업가로 알려져 있는데 상당한 재력가라고도 하네요.
이경실 최명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과거 이경실씨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들 두명이 있는데 1남 1녀이고, 둘다 방송에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라서 사진은 첨부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경실씨와 최명호씨 관련해서 tv조선 조정린 기자의 단독보도 특종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법정의 판결도 나오지 않은 상태이고 일방의 주장만 나오고 있기 때문에 사건은 더 신중히 지켜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정확한 정보인데요, 연예기획사를 경영한다고 나와있기도 하네요. 동부이촌동 용산시티파크에 거주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누구를 편드는게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이 좌우될 수 있는 문제이니 조금 더 카더라나, 루머 생산은 뒤로하고 사실관계에만 집중하고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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